‘김재원 집’ 테라스딸린 복층아파트의 놀라운가격 (+위치)

 

KBS2 ‘편스토랑’에서 배우 김재원이 아들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김재원은 의외의 요리실력을 보였는데요. 영상에서 귀여운 남자아이가 등장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조카냐고 물었습니다. 그 순간 아이는 김재원에게 “아빠”라고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모두가 놀랐던 이유는 김재원이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김재원은 33살이던 2013년 아내 박서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준이가 있습니다.

 

 

김재원의 아내는 어려서부터 친구로 지내온 동갑내기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결혼 당시 “좋은 인연과 가족을 만들어 갈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가족이 생기는 책임감으로 인해 하고있는 일에 더 무게감이 생길 것같다”고 털어논 바 있습니다.

한편, 김재원 집이 공개되자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김재원 집은 복층 아파트로 공중정원 테라스는 가마솥이 있었는데요. 미국 버지니아 느낌이 들게 리모델링을 한 듯 보였는데요. 집 내부에는 홈피트니스 공간과, 층고가 넓은 거실, 모던한 인테리어와 그에 맞는 소파 등 가구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재원 집 위치는 죽전 보정동의 한아파트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아파트는 70평대 타입으로 가장 최근 실거래가는 11억이었고, 최근 매물로 올라온 것은 16억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김재원은 배우 이외에도 또 다른 직업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현재 웹툰회사 부대표를 맡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웹툰 작품 5개를 영상화로 진행중이다. 신인들도 누구나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재원 나이는 1981년 생으로 올해 40세 입니다.

[ 사진  KBS2 ‘편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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