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집’ 특 A급 한강뷰 아파트의 놀라운 실제 가격 (+아들)

 

김성령이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성령은 첫 등장부터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MBC ‘전지적 참견시점’

 

‘전참시’ 출연진들이 김성령의 헤어스타일을 극찬하며 왜 잘랐냐 물었고, 김성령은 “샤를리즈 테론이 멋있어서 하게됐다. 머리를 자르면 그런 역할이 들어올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며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김성령 아파트 거실 뷰는 특급호텔 뷰를 방불케 했습니다.

 

 

김성령 집은 심플하면서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가구배치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굉장히 조합을 잘 하셨다”며 감탄했습니다.

김성령의 집 거실에는 소파와 테이블, 1인 체어 등이 적절히 배치 돼 있었고, 은은한 조명과 식물 등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김성령 집은 여의도 스카이라인부터 밤섬까지, 고개만 돌리면 파노라마 한강뷰가 펼쳐져 있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성령은 과거 한 방송에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가 다 보이는 거실이라 약속장소 나가기전 시내 교통상황을 보고 나간다”고 말했는데요.

김성령 아파트는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밤섬 인근 아파트로, 40세대 미만의 적은 세대수의 나홀로 아파트이며, 60평대 단일 평형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21억 5천만원으로 매물이 나와 있으며, 2018년 14억에 실거래가가 마지막 거래 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령은 1967년 생으로 올해 나이 54세 이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1996년 사업가 이 모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김성령 아들 어린시절 (왼쪽) – 현재 (오른쪽)

 

김성령은 과거 자신의 SNS에 키가 훌쩍 큰 훈남 아들 사진을 올리며 아들 사랑을 뽐냈던 바 있습니다.

[ 사진 김성령 인스타 SNS,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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