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강미나 생일파티, ‘코로나 진원지’ 돼 난리난 현재상황 (+참석자)

 

구구단 미나가 자가격리 중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나의 생일파티에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청하가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접촉자인 생일파티 참석자들도 자가격리 및 검사를 받고 대기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는데요.

 

 

미나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람은 청하와 우주소녀 유연정, 정채연이며 절친사이인 이들은 미나의 집에 모여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매체는 이들이 생일파티를 한 것은 맞지만 거창한 생일 파티가 아니었으며, 집에서 식사 자리였을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미나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구구단 미나 양이 확진자 동선이 겹쳐, 코로나19검사를 진행했으며 보건당국의 지침에 다라 자가격리중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사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곘다.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조심좀 하지” “연예계에 퍼지는 중인데 경각심 좀 가집시다” “미나 아무 탈 없기를” 이라며 걱정어린 의견을 남겼습니다.

[ 사진 구구단 미나 SNS, 온라인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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