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집, 60평대 복층 노후빌라의 현재 가격 (+위치)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한 문정원 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집공개를 한 적이 있는데요. 부부가 사는 집은 3층 고급빌라였습니다.

 

 

현관으로 들어서면 위층이 바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는 독특한 구조였고, 문정원은 “1층이 현관, 2층은 거실과 주방이다. 2층이 우리집에서는 1층이다”라고 집을 소개했습니다.

노후빌라 이기 때문에 문정원이 직접 리모델링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갤러리처럼 꾸민 화이트 컬러의 거실에는 빈티지 쇼파와 조명 그림 작품, 반려식물 원형식탁 등이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3층 빌라로 이사한 이유에 대해 “이 집은 남편(이휘재)이 총각 때 살던 집인데, 쌍둥이가 4살 때 시어머니가 여기서 살면 어떻겠냐 하셨지만 아이들이 어려 계단이 많아 못살았다. 이제 쌍둥이가 7세가 됐고 와보니까 좋을 것 같아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집이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첫 자가’라고 덧붙였는데요.

 

 

정해인 외에도 상당 수의 많은 연예인들이 해당 빌라를 소유하거나 소유했고,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문정원의 원래 직업은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는데요. 현재는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러 컨셉의 브이로그를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해인 외에도 상당 수의 많은 연예인들이 해당 빌라를 소유하거나 소유했고,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문정원의 원래 직업은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는데요. 현재는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러 컨셉의 브이로그를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편스토랑’에 등장한 서언 서준이의 근황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당시 어린 아기였던 쌍둥이 형제는 현재 훌쩍 자란 7세 나이가 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문정원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이휘재는 49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8살 이며, 2010년 결혼해 2013년 이란성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를 출산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집 인테리어 예쁘네요” “성격이 차분한듯” “쌍둥이들 많이 컸네”라며 여러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 사진 KBS2 ‘편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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