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여신’ 이다영, 성형 전 지금과는 사뭇다른 사진 한장 (+4년전 모습)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제기된 학교폭력에 대한 논란에 사과한 가운데, 이다영의 달라진 외모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다영은 개인 SNS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데일리 일상과 함께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데요. 동양적인 외모의 이재영과는 전혀 다른 외모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사람이 외모가 같은 일란성 쌍둥이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다영의 과거 모습에 대해 궁금증이 커진 상황입니다.

이다영은 2017/2018 시즌을 앞두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배구 팬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당시 과도한 성형 논란이 있었지만, 쌍커풀 수술만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은 수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경기에 화장을 하고 나오는 부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다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최근 불거진 김연경과의 불화 사건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들이 큰 영향을 끼친 상황입니다.

 

 

이재영 이다영은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부터 배구를 한 사실이 알려졌고, 당시 사진들이 속속 공개돼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란성 쌍둥이인줄 알았는데 몰랐네요” “예쁘긴 한데 경기중에 화장은 안하는 걸로” “김연경한테 뭐라고 하더니 본인들이 학폭 가해자였네” 라며 여러 의견을 남겼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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