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열애설과 결혼설이 동시에 휩싸인 가운데, 열애설이 난 여성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매체는 윤계상이 5살 연하의 뷰티브랜드 대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윤계상은 이 여성과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올해 연인 사이가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미래를 기약하는 깊은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윤계상의 소속사는 윤계상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뷰티브랜드 A씨와 열애중인게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윤계상의 측근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공식 연인이며, 차분히 결혼을 준비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2010년 뷰티브랜드를 런칭해 단시간에 편집샵과 백화점 등에 브랜드를 입점 시키는 등 뷰티계에서 눈에띄는 젊은 경영인 중 한 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윤계상은 뇌동맥류 투병 사실을 전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크라임 퍼즐’을 촬영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계상은 올해 나이 44세 이며, 여자친구인 A씨는 39세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윤계상은 배우 이하늬와 7년간 열애 끝에 지난 해 결별 했습니다. 당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결별을 안타까워 한 바 있습니다.

 

<사진=윤계상 이하늬 인스타그램 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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