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부부 집,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의 놀라운 현재 시세

가수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한 가운데,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가 공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지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 문재완 씨와 딸 태리를 공개했습니다.

이지혜는 결혼 5년차에 예능, 라디오 DJ를 비롯해 최근에는 3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남편 문재완 씨 직업은 N사 프로그래머 출신의 세무사 CEO로 알려졌습니다.

이지혜 남편은 이지혜와 결혼 생활에 대해 “극한 직업 이지혜의 남편, 군입대를 한 것 같다. 병장님과 함께 사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지혜는 올해 나이 42세이며, 남편은 3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집 위치를 공개하며 ‘유재석의 이웃’이다 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지혜가 거주 중이 아파트는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 입니다.

그는 한강뷰가 멋진 자신의 집에 대해 “집을 보러 왔을 때 이게 성공한 사람의 집이구나 생각했다. 대출을 받아 마련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집은 자가가 아니고 전세다. 그래도 너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항상 집을 바라보면 성공한 느낌인데 대출을 당겼다 보니 갚으려고 밖으로만 나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이지혜 차는 BMW i8으로 8년을 탔다고 알려졌으며, 포르쉐가 갖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재건축 아파트인 압구정 현대 아파트 현재 시세 및 실거래가는 매매가 50억대, 전세가는 20억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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