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트위치 등에서 활약중인 BJ 잼미가 가슴아픈 가족사를 공개했습니다.

오랜만에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켠 잼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유에 대해 처음으로 밝혔는데요.

 

잼미는 “그 동안 우울증으로 힘들었다” 라며 입을 떼며, “어머니가 사실 자살을 하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솔직히 나도 따라가고 싶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가 잘 생활하고 웃고 그러면 소름이 돋는다”라고도 말했는데요.

 

 

잼미는 어머니에 대해 “원래 갱년기 우울증도 있으셨지만, 내가 너무 고생하는 걸 보셔서 저 때문에 돌아가신 것 같다.” “내가 방송을 안 했다면 엄마도 안 돌아가셨을 것 같다”라며 방송을 시작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잼미는 “돈을 벌어야 되서 방송을 계속했다” “우리 집 사업이 망해서 돈을 벌어 효도하려고 했는데 엄마에게 신경을 못썼다” 라며 오열했습니다.

잼미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악플 다는 놈들아, 사람 힘들고 망하게 하는게 즐겁냐? 내가 방송 접으니까 행복하겠다. 너무 참았다” 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잼미는 “돈을 벌어야 되서 방송을 계속했다” “우리 집 사업이 망해서 돈을 벌어 효도하려고 했는데 엄마에게 신경을 못썼다” 라며 오열했습니다.

잼미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악플 다는 놈들아, 사람 힘들고 망하게 하는게 즐겁냐? 내가 방송 접으니까 행복하겠다. 너무 참았다” 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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