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피습여배우 긴급하게 나온 추가정보 (+남편정체)

40대 피습여배우가 누구인지 대한 추가적인 정보가 알려졌습니다.

여배우A씨에게 칼을 휘두른 B씨가 A씨의 두번째 남편이라는 주장인데요.

 

유튜버 이진호는 “40대 여배우 A씨가 지난 14일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연하의 남편B씨에게 습격을 당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두사람은 별거중인 상황이었는데 특히 B씨는 A씨와 자녀가 등교하는 시간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기자출신인 그는 “취재에 들어갔고 당사자가 누군지 파악할 수 있었으나, 2차 가해의 우려가 있어서 당사자가 누군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대중들이 모두 알고 있는 톱스타급이나 이름만 들어도 다 알 수 있는 여배우는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여배우 A씨는 최근 주변지인들도 모르게 극비리 재혼을 했다고 하며, 사건의 용의자는 재혼남편인 B씨라고 하는데요.

또한 현재 거론되고 있는 연하 남편을 둔 40대 여배우들은 모두 아니며, 여배우 A씨의 연하남편은 존재자체가 외부로 알려진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A씨는 사건의 당사자가 본인임이 밝혀지길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톱여배우 C씨, 해외에서 활동한 D씨, 최근 남편과 불화를 알렸던 E씨 까지 많은 여배우들이 후보선상에 올랐지만 전혀 다른 배우일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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