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각 난리난 토트넘 내한 경기 티켓팅 상황 (+예매방법 꿀팁 일정 좌석정보 가격)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의 ‘토트넘 한국투어’ 내한경기 티켓팅이 시작돼 화제인데요.

티켓팅이 시작되자마자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티켓 오픈일정과 경기일정 좌석정보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토트넘 내한티켓은 25분만에 전석 매진됐지만 실시간으로 취소표가 나오고 있어서 사람들이 예매처에서 10만명이 넘게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좌석 수는 6만6704석 입니다.

이 경기는 손흥민 뿐 아니라 토트넘의 케인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입국해 참여하는 경기인데다, 유명 K리거들이 대거 출연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이번 내한에서 2번의 친선경기를 펼치게 되는데요.

 

첫번째 친선경기는 K리그 대 토트넘으로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7월 13일 오후 8시에 열립니다. 두번째 친선경기는 토트넘 대 세비야FC로 3일 뒤인 7월 1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예매일정은 첫번째 친선경기는 6월 17일 오후 3시, 두번째 친선경기는 6월 19일 오후 3시 티켓팅이 오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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