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토바이 커플 비키니 여자 인스타 충격적인 상황 (+신상, 직업)

강남에서 상의탈의한 남자와 비키니를 입은 여자가 도로를 활보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키니를 입은여성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데요.

처음 공개된 사진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남성의 허리를 잡은 채 뒷자리에 탄 모습이 담겼고, 두사람 모두 헬멧을 쓴 상태였습니다. 이런 차림으로 강남을 2-3시간 활보한 것인데요.

사진 속 남성은 오토바이 운전경력 30년의 유튜버 보스제이인 것이 일찌감치 알려졌지만 여성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여성은 보스제이의 지인이자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는데, 이 여성의 인스타그램에는 모델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나온 오토바이 영상을 올리며 유튜브를 홍보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일명 비키니녀 인스타그램에는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반응을 남겼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신 하트를 올리며 “섹시하다” “부럽다” “용기가 멋있다” “좋은영상 감사하다”며 영상에 대해 호감을 표시했는데요.

하지만 또다른 네티즌들은 “부모님이 참 좋아하시겠다” “불쌍하게 사는 인간이네 창피한 줄 알아라” “쯧쯧” “저러다가 교통사고 나면 아주 즐겁겠다ㅋㅋㅋ” 라며 조롱하는 듯한 댓글도 있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보스제이는 논란이 되자, 이런 퍼포먼스를 한 이유에 대해 “요즘 삶이 퍽퍽하지 않나.재밌게 봐달라 2-30km/h로 안전을 유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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