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가 2700″…어젯밤 이재석 술먹방 중 갑자기 벌어진 일에 모두 놀랐다

트위치 스트리머 이재석의 음주방송 중 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재석은 자신의 방송에서 도수가 높은 위스키를 마시며 술먹방을 진행했습니다. 1시간 밖에 안되는 시간동안 위스키의 80%를 비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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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은 안주없이 물처럼 술을 마셨고 결국 취해 몸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곧 바닥에 누워 잠을 자기까지 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이재석이 전신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완전히 정신을 잃은 듯 소변을 본 것처럼 바지가 젖어있기도 했습니다.

 

이재석 술먹방 (포모스 캡쳐)

 

팬들은 “옷에 소변을 본 것 같다”며 걱정했지만 이재석은 “그건 아니다”라며 부인했습니다.

이재석은 지난 5월 자신의 간수치가 2700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간 수치가 높으면 술은 주의해야하며, 간암과 간경화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간이 안좋은데 술먹방은 과했다” “깜짝놀랐다” “간 건강 지키시길”이라며 의견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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