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가능하다고?…현재 나혼자산다 출연한 여배우가 집 공개하자 난리난 이유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배다빈의 감성인테리어 하우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다빈은 ‘아스달 연대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 출연 후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신인으로써는 여주인공으로 파격 캐스팅 된 인물인데요.

배다빈 SNS

배다빈은 ‘나 혼자 산다’에서 독립 10년차 자취러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셀프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듯 보였는데요.

배다빈은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스무 살에 한국에 왔다. 처음엔 친구 집 베란다에서 지내기도 했다”라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배우가 되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혼자 한국으로 왔다고 합니다.

 

MBC ‘나 혼자 산다’

현재 집은 이사온 지 4년차라고 하며, 일명 ‘다빈 하우스’ 배다빈 집은 겉으로 보기에는 세월의 흔적이 오래된 수십년된 아파트인데요. 천장부터 바닥 인테리어 소품등 스스로 꾸몄다고 합니다.

배다빈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으로 아파트 옥상을 꼽았는데, 반려견을 데리고 올라가 단골빵집에서 구매한 빵으로 옥상 브런치를 즐긴다고 털어놨습니다.

대부분의 아파트나 공용주택의 옥상은 출입이 금지돼 있기 때문에, 배다빈이 옥상을 이용한다는 것이 큰 화제가 됐는데요.

 

배다빈은 즐겨먹는 집밥 레시피도 공개했습니다. 시장에서 산 새우장을 넣고 김 가루를 뿌려 집밥 한 상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배다빈은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며, 2013년 광고모델로 데뷔했습니다. 남동생은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의 배호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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