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왜 거기서 나와?”… 나는솔로 11기 영식, 과거 사진 풀렸는데 반응이 심상치않다

‘나는 솔로’ 11기 영식의 과거 방송 속 모습이 포착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거 영식 아니냐?”라는 제목으로 과거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했던 영식의 모습이 캡처로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사진은 ‘가수 팀’ 편에 등장한 30대 시청자와의 길거리 인터뷰 모습으로, 영식은 이 때에도 머리띠를 착용한 채 특유의 졸린 듯한 눈매를 보였습니다.

또한 영식이 TV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는데요.

SBS ‘런닝맨’에서도 시민이 참여하는 코너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대 시절에는 KBS 1대 100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거 드라마 ‘별순검’에도 보조 출연자로 출연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나는 솔로 11기 영식은 멘사코리아 회원이라고 밝힌 적이 있었고, 과거 ‘1대 100’에 최후의 1인으로 남아서 우승한 사실도 전했습니다.

당시  “상금 세후 400만 원 정도 받았다”라고 밝혔는데요.

영식은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주식으로 연봉 이상의 수익을 벌었으며 강남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저 정말 괜찮은 분 만나면 올해라도 결혼할 생각 있다. 부모님도 땅이랑 건물 팔아서 결혼 자금, 집 해줄 테니까 결혼하라고 엄청 밀어주고 계신다”라고 결혼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연애 상대는) 믿을만한 사람인 지를 본다. 원래는 외모, 몸매, 생활습관 많이 봤는데 한번 연애에서 데인 적이 있다”라고 과거사를 털어놓기도 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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