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얼마길래”…아이유,이종석이 묵었다는 일본 호텔 수준 (+사진)

아이유와 이종석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일본에서 밀회했다는 숙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미에현에 위치해있는 고급 리조트인로 알려졌습니다. 

이종석은 아이유를 위해 직접 이 숙소를 예약하고, 매니저도 없이 픽업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본 나고야 근교에 있는 호텔로, 최고급 시설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숙박비는 하루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유는 1월 1일, 이종석에 대해 직접 언급했는데요.

그는 “저의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고 저에게 항상 ‘멋지다 멋지다’해주고. 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언제나 저를 가장 눈여겨 봐주는 유애나니까 제가 요즘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최근 유독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더 샘솟는 이유 중에는, 가까운 곳에서 오래도록 칭찬을 해주는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라며 이종석 씨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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