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남달랐다”…어렸을 때부터 레전드 미모 찍은 ‘인기가요 MC’ 최근 모습에 모두 충격받았다

배우 노정의가 정변의 미모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노정의는 최근 SNS에 “서울가요대상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홀터넥 드레스에 단정한 묶음 머리를 연출한 노정의가 단장을 끝마친 채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었는데요. 

고급스러운 분위기,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습니다.

노정의는 지난 해 4월, ‘인기가요’ MC를 맡아 활동 중이며 2023년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마녀’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노정의는 최근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등에 출연해 성연 연기자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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