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새론 열애설? 김새론 초밀착 투샷 공개 삭제후 난리났다 (+이유)

배우 김수현과 김새론이 같은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에 소속되어 있었음이 알려졌다.

그런데 김새론이 2022년에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키고 이후 소속사와 결별하면서 별다른 연기 활동 없이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최근 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도주 사건을 일으켰으며, 이에 대해 음주운전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천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tvN의 ‘눈물의 여왕’ 드라마에서 법무이사 백현우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이 드라마는 방영 4회 만에 13%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추가로, 김수현과 김새론 사이에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 측이 사실 확인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열애설은 김새론이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은 김수현과 밀접하게 볼을 맞대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즐거워 보이는 상태였다.

이 게시물이 곧바로 삭제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김수현과 김새론은 각각 1988년과 2000년 생으로 12살의 나이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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