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커플 탄생”…’눈물의 여왕’ 나비서, 윤보미 라도 8년째 열애설 터졌다 (+나이차이)

윤보미 라도 나이차이 잊은 커플 탄생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작곡가 그룹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가 8년째 지속된 열애 중임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7년 4월부터 서로의 사랑을 키워왔으며, 라도는 에이핑크의 히트곡 중 하나인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작곡하며 윤보미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 곡은 특히 두 사람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측근의 말에 따르면, 라도는 윤보미에게 큰 지지자이자 조력자로, 윤보미 역시 라도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윤보미 라도 결혼가능성?

두 사람은 서로의 미래를 약속한 사이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들의 열애 소식은 현재 양측 소속사에서 확인 중에 있습니다.

라도는 1984년생, 윤보미는 1993년 생으로 두사람은 9살의 나이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보미는 최근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초이크리에이티브랩으로 이적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데뷔 13주년을 맞이하여 디지털 싱글 ‘웨잇 미 데얼(Wait Me There)’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도 활약 중입니다. 한편, 라도는 에이핑크뿐만 아니라 다른 K팝 스타들의 히트곡을 작곡한 바 있으며,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걸그룹 ‘스테이씨’를 제작하는 등 음악 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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